요즘 Chopin의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을 색소폰 곡으로 편곡하고 있습니다. 색소폰으로 연주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곡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던 곡이라 한번 연주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음역과 난이도를 조정하며 편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너무 어렵습니다. 여유를 갖기 위하여 Barbra Streisand의 영화 스타탄생에 나온 음악 'Evergreen'을 연주해보았습니다. 쉬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리드가 속을 썩이는 군요. 실력도 없는데 리드를 바꾸니 저음 소리가 이상합니다. 그래도 연주해보았습니다. 


가사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Love soft as an easy chair

Love fresh as the morning air

One love that is shared by two

I have found with you.


그런데 우리나라 대중 음악에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는 말도 있지요.



스타 탄생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