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직장을 출근하듯 숲속으로 갑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 왔습니다. 그 가을의 정경을 핸드폰으로 찍어 가장 아름다운 영화음악 중에 하나인 엔니오 모리코네의 시네마천국 OST를 편곡하고 연주하여 올려봅니다.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렇게 

활활 타오르지도 못한

감춰진 여름은 가고

가을은 오는데

 

어찌 하늘은 그리 맑고 높으며

새색시 마냥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은

너의 자태는

늘 그러하듯이

이다지도 슬프게 아름다운가?


https://youtu.be/CtpdkEATc4w